폭두백수의 간첩일지에 오신 것을 환영 합니다~!! 얼음 구멍


폴더 설명 입니다~!!



얼음구멍


단편적인 것들을 모아놓은 폴더 입니다.


화로안 국냄비


나름 신경쓴 포스팅 입니다. 뭐 얼음 구멍 폴더 처럼 잡스러운 것임에는 틀림 없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화면 캡쳐도 하고 동영상 캡쳐도 하면서 신경 쓴 폴더 입니다.

영화 이야기도 있고 드라마 이야기도 있고 시사적인 이야기도 있고 그렇습니다. 잡탕이죠.

그래서 화로안 국냄비라고 이름을 지은 것 입니다.

화로안 국냄비라는 이름은 이 이글루에 맞게 짜본 것 인데요 이글루 가운데에서 화로안에

국냄비를 따뜻하게 덥히고 그 주위에 동그랗게 앉아서 이야기를 해보자는 뜻에서 지은 이름입니다.


기적의 이야기


세상에 일어날 수 없다고 생각되어지지만 존재하는 기적의 이야기들을 모아놓은 폴더 입니다.


꿔없쓸한 썰매개


이 폴더는 우리집에 사는 모꼬의 이야기 입니다.

모꼬는 토이 푸들인데요 뭐 이글루에서는 꿔없쓸한 썰매개 이겠지요?

곱슬을 꿔없쓸 이라고 표현 한거에 대해서 따지자면 할말 없네요 ^^

한번 보시면 모꼬의 매력에 푹 빠지시게 될거예요. ^^


이글루 바깥 추운세상

주제를 비판적으로 바라본 폴더 입니다.

삐딱한 시선으로 툴툴대는 폴더이므로

보시면 기분 나쁜 포스팅이 대부분이 될 수 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 합니다.


이글루는 식량주권


이 폴더는 Hand-made food 폴더 입니다.

이글루에서는 식량도 자급자족해야겠죠? 그래서 이글루는 식량주권 입니다. ㅋ

준비중





올해의 목표!!! 얼음 구멍



1. 상냥한 사람이 되기 !



2. 빼기 !!



3. 한자 2급 자격증 따기 !!!



3-2. 일본어


4. [T. I-p] The In-plant 완성하기 !!!!


















이 결혼 해도 괜찮을까요? 기적의 이야기

저는 서울대 졸업하고 미국에서 석사 따고 돌아왔구요. 
집이 굉장한 부자는 아니지만 아버지가 의사셔서 특별한 어려움은 없이 살았어요.

남자는 고졸이고, 지금 직업은 특별히 없지만 정치 하고 싶어해요. 
스피치 학원 잠깐 했었는데, 선거 몇 번 떨어져서 지금은 무일푼이고, 월세방에서 가족이랑 살아요. 
홀어머니가 편찮으시고, 시누이가 한 명 있는데 심장병이 있어서 
결혼하면 제가 둘 다 모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남자는 재혼이예요. 
첫사랑과 결혼했는데 사별해서, 지금 중학생인 아들이 두 명 있어요. 
물론 제가 키워야 되구요. (저는 초혼이예요)

가족뿐 아니라 주변에 단 한 사람도 반대하지 않는 사람이 없네요. 
인물됨은 정말 훌륭한데..
그는 내가 필요하고, 자기와 아이들을 돌봐주기를 바란대요. 저를 사랑한대요.















이 결혼 괜찮을까요?
제 이야기는 아니구요,
제가 아는 분의 이야기인데...










고 김대중 대통령 님과 이희호 여사의 이야기입니다.

쿠링이 사납게 진화! 얼음 구멍

<09.07.13>
사나운 쿠링



내 마음과 같도다!

96 그리고 4 일기장

96 그리고 4
→ 이런 내용의 글을 쓰다보니 얼마전 본 영화 버킷리스트가 떠오른다. 그 영화속 인물인 에드워드(잭 니콜슨)는 맨손으로
 대기업을 세울 정도로 사회에 큰 성공을 쌓은 사람인데 그는 96%의 사람들이 맞다고 하는 것은 언제나 틀렸다고
했다. 그리고 자신은 그 반대되는 입장을 선택해 이렇게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말에 그의 친구 카터(모건 프리먼)가 그 96%의 말이 결국 정답이었다면 어떻게 되는 것이냐고 묻자 에드워드는
그렇게 된다면 결국 자신이 이긴게 아니냐고 대답했다.
이 대답을 할때 에드워드는 별 고민 없이 바로 대답을 하고 스치듯이 지나갔는데 나는 이 문답이
영화의 가장 중요한 부분중 하나라고 생각이 들었다.
카터의 질문은 충분히 고민할 시간을 갖고도 대답하기 어려운 부분인데 에드워드는 곧 바로 대답할 수 있었다.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4%를 선택할때 96%도 충분히 생각 하고 있었다는 말 아닐까?

에드워드의 입장을 정리해 보자면 자신은 96%의 사람들을 틀렸다고 보면서 4%의 소수를 자청했는데 결국 영화 속
10대 반항아 같은 에드워드의 성품을 따져 봤을때 그는 삐딱선을 탔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삐딱선을 타고는 있지만 실제 속마음은 96%의 다수에 포함되고 싶었던 것이 아니었을까 하고 생각이 된다.
깊은 외로움이 있어 다수에 포함되고 싶지만 성격적 결함으로 인해 자신이 먼저 다가서지는 못하고 차라리
96%의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하며 너희들은 틀렸어!! 라고 억지로 말하는 그런것이 있었던 거라고 생각된다.

그런데 결국 96% 사람들의 말이 정답이었으면 어떻게 되느냐는 질문에 그럼 내가 이긴거지! 라는 대답은
자신은 다수에 포함되고 싶었던 열망이 마음 속 깊은곳에서 부터 있었던 것이라고 말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생각을 해보면서 나도 결국 에드워드와 같은 태도로 삶을 살고 있는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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